브리사2 2019. 5. 10. 04:40

남기고 싶은 것 천보/강윤오 잊혀질 수 없고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흔적 긴 세월이 흘러가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잊혀질 수 있는 흔적들 한 평생을 살아가다 너도 나도 이 세상을 떠나가도 백 년 천년 잊히지 않고 남기고 싶은 것도 있다네 내 이름 석자와 내 한 평생 살아가면서 한 장 두장 써 내려갔던 나의 마음이 담긴 글을 영원히 이 세상에 남겨놓고 싶어요, 2019,5,10,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