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6. 8. 14:09

사랑 천보/강윤오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부터 오늘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즐겁게 보내고 때로는 슬프게 보내면서도 오늘 하루가 끝나고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곤히 들 때까지 많은 사람들 에게 나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소중한 사랑을 건네주었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들어 있는 소중한 사랑을 듬뿍 받아와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2019,6,8,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