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벌과 나비가 되어서 브리사2 2019. 6. 15. 05:10 벌과 나비가 되어서 천보/강윤오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의 머리 위에 노랑나비가 되어 살며시 나라 앉고 싶어요 꽃처럼 고운 그대의 마음의 향기 위에 벌이 되어 살며시 나라 앉고 싶어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에 취하여 요리조리 그대의 고운 꽃향기같은 마음에 취하여 요리조리 나라 앉는 벌과 나비들의 행복, 2019,6,15,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