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6. 29. 14:23

그리움 잊으려 천보/강윤오 다시는 볼 수 없는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먼저 떠난 사람인데 매 일 매일 보고 싶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면 무엇하겠나 그리움 잊어버리려 컴퓨터 스윗치만 쿡 누르면 고운 향기 가득 담겨 있는 이 곳에서 보고 싶은 임들 만나 이런저런 대화 나누며 하루하루 보낼 수 있는 것을,, 2019,6,29,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