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우리 둘의 이목구비 브리사2 2019. 7. 14. 05:01 우리 둘의 이목구비 천보/강윤오 그대가 나에게 건네는 그대의 소중한 말 한마디는 늘 사랑으로 귀담아듣겠습니다 나와 눈빛을 마주친 그대 모습은 늘 꽃밭에 피어난 장미꽃처럼 아름답게 바라보겠습니다 그대에게 건네는 나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사랑을 가득 담아 그대가 기분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말을 하겠습니다 그대와 내가 만날 때는 늘 우리 서로가 고운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7,14,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