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9. 7. 04:26

 
         

당신의 마음을 천보/강윤오 당신의 이름 석자를 알고 난 뒤부터 당신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꽃잎처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글들을 오늘도 나의 가슴속 깊이 차곡차곡 한 가득 채워 가고 있습니다, 2019,9,7,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