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태풍 브리사2 2019. 9. 9. 04:33 dd 태풍 천보/강윤오 개구쟁이 여행을 떠나간 듯 오늘같이 조용한 날도 많이 있었건만 링링 태풍이 바다와 육지를 뒤흔들어 국민들 정신을 싸악 빼앗아 버리더니 정치하는 사람들은 장관 청문회로 정국을 뒤흔들어 국민들 정신을 싸악 빼앗아 버렸네 개구쟁이처럼 정신을 빼앗아 버렸던 태풍은 저 멀리 물러 갔건만 정신을 빼앗아 버리고 있는 청문회 정국은 언제나 조용히 물러가려나, 2019,9,9,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