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브리사2 2019. 10. 3. 20:51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천보/강윤오 함께 있을 때는 힘들었던 것을 몰랐지만 홀로 있어보니 힘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있을 때 힘들었다고 어린아이처럼 투정했던 나의 지난날 철없던 마음 홀로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바보 같았던 나의 옛 생각에 지금껏 두고두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2019,10,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