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10. 7. 04:38

아픈 친구 천보/강윤오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늘 서로 마음을 함께 했던 친구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병이다 병원 진단에 놀래서 힘들어하면서도 태연하게 걱정을 하지 말란다 별 것 아니라고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있는 친구의 평소의 모습 나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힘을 실어준다 요즘에는 그런 병은 병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고 치료 잘 받으라고, 2019,10,7,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