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11. 8. 04:35

시간 천보/강윤오 기다리는 반가운 손님처럼 기다리는 반가운 시간도 있습니다 찾아온 시간은 반갑지만 떠나가는 시간은 못내 아쉽습니다 오는 손님 가는 손님은 잡아 세울 수가 있지만 오는 시간 가는 시간은 잡아 세울 수가 없어 늘 아쉽기만 합니다, 2019,11,8,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