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11. 25. 08:33

오늘 하루도 천보/강윤오 매 일 같이 남 보다 더 부지런히 일을 해야만 먹고살 수 있는 늘 힘든 이 몸이지만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오늘의 힘들었던 일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하루 종일 힘들게 고생했던 두 다리 쭈욱 펴고서 달콤한 잠을 청하면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아온다오, 2019,11,25,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