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했기 때문에 브리사2 2019. 12. 16. 04:54 사랑했기 때문에 천보/강윤오 사랑했던 계절이었기에 더 잊을 수 없고 사랑했던 그대이었기에 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사랑했던 계절이 떠나가면 더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그대가 보이지 않으면 더 그리워집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더 잊을 수 없고 사랑하기 때문에 늘 그대의 그리움이 내 가슴속에서 회오리바람처럼 맴돌고 있습니다, 2019.12,16,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