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슬픈추억 브리사2 2019. 12. 17. 19:34 슬픈 추억 천보/강윤오 아무도 알 수 없는 짧은 세상 삶이었네 어제도 만났고 그제도 만났던 착한사람이었는데 하룻밤 새 내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만날 수 없는 세상으로 훌쩍 떠나가 버리고 이제는 슬픈 추억만 남아있구나 어제까지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왔는데 자네가 만날 수 없는 세상으로 급자기 떠나가면서 나에게는 슬픈 추억으로 남아 버렸네, 2019,12,17,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