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둘이 만날 때 브리사2 2020. 1. 4. 04:56 둘이 만날 때 천보/강윤오 우리 둘이 다정하게 만나서 사랑을 속삭였을 때는 늘 우리 둘의 손에 따끈한 커피 한자이 들려 있었지만 우리 둘이 다정하게 만나서 정겨웠던 이야기를 나눌 때는 늘 우리 둘의 손에서 술잔이 바쁘게 오고 갔었네 커피잔 앞에서는 늘 사랑이 오고 갔었고 술잔 앞에서는 늘 기분이 오고 갔었네, 2020,1,4,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