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2. 1. 09:14

새해의 코로나 천보/강윤오 시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구나 그곳에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 그곳에서 온 사람들은 모두 코로나를 가지고 온 죄인으로 보이니 말이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그 몹쓸 전염병이 그곳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구나 시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구나 그곳에 잠시 머물렀다는 죄로 다정 단란했던 가족들과 헤어져 생 이별하고 있어야 하는 가족들 먼지 털어 버리 듯 이 시련을 훌훌 털어버리는 날이 언제일까, 2020,2,1,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