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내 마음이 담긴 곳 브리사2 2020. 3. 13. 17:40 내 마음이 담긴 곳 천보/강윤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내 할 일을 하며 짬짬이 모니터 앞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하루의 일들을 일기장에 쓰다가 보면 하루의 해가 서쪽하늘로 기울어 버린다 하루를 보냈던 많은 일들을 생각하며 모니터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내 블로그에 차곡차곡 적어 내려가고 있다, 매일매일 내 마음이 담긴 곳이다, 2020,3,1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