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3. 29. 18:03

후회 천보/강윤오 새롭게 선 보였다는 유혹에 이끌려서 나도 모르게 덥석 발을 담그고 몇 날을 문젯거리를 나 혼자 해결을 해 보려 해도 풀리지를 않네 몇 해를 잘 쓰고 있는 당신이 만들어 놓은 멋진 작품 더 멋지다는 당신의 유혹에 나는 덜컹 빠져버렸다 수렁에 빠저 허덕이는 자동차 구난차가 와서 구해 주 듯 실마리 엉켜버려 허덕이고 있는 내 블로그를 해결해 줄 사람은 Daum에 당신뿐인데, 2020,3,29,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