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4. 7. 17:15

소꿉친구 였는데 천보/강윤오 성인이 되어서 너를 만날 때마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날의 기억뿐이야 소꿉장난하던 어린시절에는 우리 둘이는 서슴 없이 너는 내 색시 나는 너 신랑이라고 말했었잖아 서로가 부부가 되지 않았어도 너도 행복 하게 나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우리 둘의 어린시절의 꿈은 잘 이루어진것 같아, 2020,4,7,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