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5. 3. 19:29

단비가 되어 천보/강윤오 지금 시골 농촌에서는 밭작물을 심을 때이지만 기다리고 있던 손님이 오지 않는 것처럼 봄 가뭄이 심하다 기다리고 있던 손님이 오는 것처럼 단비가 촉촉이 내려준다면 애타게 비를 기다리던 농부들 반가움에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피어나리 시골 농부들 애타는 마음 주룩주룩 내려주는 소낙비가 되어 기다리고 있던 반가운 손님 오는 것처럼, 2020,5,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