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對話 (대화) 브리사2 2020. 5. 5. 04:39 對話 (대화) 천보/강윤오 그대의 별빛 같은 눈동자 한번 마주치지 못하였지만 늘 그대의 고운 詩香(시향)에 내 눈동자를 마주칩니다 그대와 다정한 말 한마디 못 나누어 보았지만 늘 그대의 고운 시향에 내 눈동자를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소꿉친구와 만나 옛 그리움을 나누고 매일 연인과 만나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것처럼, 2020,5,5,kang y,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