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자식 자랑 브리사2 2020. 5. 9. 07:52 자식 자랑 천보/강윤오 이제는 나에게 옛날이야기지만 어린이날이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선물하나 준비해 주었던 기억이 없다 우리 부모님께는 생전에 어버이날이라고 자식으로서 선물하나 준비해 드렸던 기억도 없다 생전에 내 부모님께 자식 도리 제대로 못 해드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릴 적 부모 도리 못 해 준 이 몸을 보물단지 처럼 정성껏 섬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2020,5,9,kang y,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