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5. 19. 20:54

감사의 편지 천보/강윤오 그동안 모아 두었던 그대에게 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늘 수고 많이 하고 감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그대를 만나면 꼭 전해드리고 싶었던 나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그대를 만날 수 없는 그리움에 이른아침 모니터 앞에 앉아 내 가슴속에 들어 있는 마음 한 개 한개씩 들춰내어 편지로 띄웁니다, 2020,5,19,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