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20. 8. 7. 15:29

하룻밤 새 천보/강윤오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게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던 사람이었는 줄 알았는데 이제야 알고 보니 자기 건강도 잘 지키지 못했던 근심과 걱정이 있었던 것을 이제서 알게 되었네 하룻밤 새 안녕이라고 떠나가면 다시 오고 싶어도 찾아올 수 없는 먼 세상으로 떠나가면서 어찌 家族(가족)들과 작별의 인사도 없이 親友(친우)들과 마지막 인사도 한 마디 없이 떠나가시는가 靑天霹靂(청천벽력) 같은 꿈속에서나 한번 당해 볼 수 있을까 말까 하는 그런 날 벼락이, 2020,7,2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