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브리사2 2020. 8. 7. 15:40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천보/강윤오 나 같은 사람도 아직 젊다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한 참 젊고 어린 나이에 공주 같고 노랑 병아리 같은 처와 어린 자식 화목했던 가족들 앞에서 쓰러져 있으면 어찌하란 말이냐 내가 언제 쓰러졌었냐는 듯 피곤해서 오랜만에 늦잠이라도 자고 일어나는 듯 병상에서 벌떡 일어났으면 좋으련만 온 가족들이 지금 애타는 마음으로 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단다, 2020,7,25,kang y,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