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카포스 가족 워크샵
일시 : 2011년 11월12일 ~13일(1박2일)
장소 : 양주시 광적면 딱따구리 수련원
경기북부조합 조합원과 가족들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워크샾이 딱다구리 수련원에서
있었다,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워크샵에는
조합산하 11개지회에서 많은 조합원들이 각자의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워크샵에 참여하는 열정을
몇장의 사진으로 스켓치 하여본다,
시간에 맞추어 딱따구리 수련원에 일찍도착한
회원님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
아직 도착하지 못한 몇분의 회원님이 빠진 상태에서
교육을 기다리고있는 포천지회 회원님들
교육시간에 맞추어 자리에 앉아있는 포천지회 회원님들
교육에 열정적이신 회원들이다,
좌측은 포천 송우분회장 안종철 님
우측은 포천 분회장 변상수 님
포천지회 회원님들 모습 입니다,
자리이탈 하지말고 꼼짝말구 앉아 있으시오
철가방의 고객감동 전략 강사 : 김대중
얼마전에 고대캠퍼스에서 짜장면 배달하는
번개 철가방이야기가 몇번 TV에 보도된바 있다,
당사자가 캠퍼스내에 짜장면을 배달하며
배워온 세상사는 이야기속에 교수의 권유로 철가방을 들고
대학강의실에 들어간것이 기회가 되어 지금은 여기 저기서
불러대는 유명한강사가 되어 워크샾에 참여한
회원님들에게 열변을 토하고있는 모습,
진실한 자세가 감동을 이끈다 의 주제
잘못하거나 실수했을때에는 변명하지 말고 모든것을 받아들여라,
일은 이미 벌어진것이고 어떻게 수습하느냐 만이 문제이며
이런 경우에는 진심만이 통한다는것을 알고있어야 한다,
알았습니까? 카포스 회원여러분 !
짜장면 배달하는 번개 앞 에서 조용히 경청중인
카포스 조합원님들 모습
카포스 가족 화합의 한 마당
양주시 지회 부녀회 여러분 들이 나오셔서
늦은 시간까지 수고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화합의 마당은 연수원 식당에서 조촐하게 준비되었다,
의정부지회 회원님들
술 앞에서의 모습 들은 모두가 밝아 보인다,
파주시 지회 회원님들
좌측,신임지회장 유종인 님, 우측,신임조합감사 이상권 님
남양주 지회 회원님들
포천지회 회원님들
(좌측) 연천지회장님 과 연천지회 회원님들
(좌측) 양주지회장 님 과 양주지회 회원님들
포천지회 회원님들
경기북부조합 이사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긴급 회의중이다,
회의 안건 : 회원님들 술취하면 책임지시오?
카메라를 맏기면 꼭 이런모습입니다,
포천지회장 과 송우분회장 폼 잡고 있네요
이사장님도 술 마실줄 아네요,
김봉규 지회장님 과 고양시지회 회원님들
(우측)임경재 지회장님과 가평지회 회원님들
좌측 현 파주지회장 장병수 님과 오명재 조합감사님,
감사님 모습 진짜 웃기네
파주지회 회원님의 노래 모습
(좌측) 고낙영 지회장 님과 구리시지회 회원님들
(가운데) 최현보 지회장님과 동두천지회 회원님의 노래하는 모습
양주지회 회원님들 노래하는 모습
연천지회 회원님들 노래하는 모습
포천지회 회원님들 노래하는 모습
의정부지회 회원님들 모습
밤 늦게 까지 수고해주신 양주지회 부녀회원님 노래모습
구리지회 회원님 노래하는 모습
의정부지회 부회장 노래하는 모습
가평지회장님 노래모습 과 남양주지회장
김인수 이사장님 노래하는 모습
마지막에는 개판 이네
에이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11월13일 (일) 아침 2일차
딱따구리 수련원은 모든건물이 목조 건물 로 되어있었고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수련원 같아보였다,
행복한 근무를 위한 고객감동 커뮤니케이션
강사 : 최 은미 님
리더 란
자신의 손에 더러운 것 묻히기를 즐겨하는 사람이며
리더 십 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리더 는 머습이 되어야 하며
리더십 은 솔선수범이 되어야 한다
카포스인 의 세무상식
강사 : 조 일환
포천지회 회원님들이 한 자리에 서 있지만
이 자리에는 짝퉁 도 몇명 있다,
교육에 참여하신 남양주 지회 회원님들
여기는 순정품만 있네요,
교육에 참여하신 고양지회 회원님들
각자의 귀중하신 시간들 반납하시고 조합 워크샵에 참석해주신
조합원님들 정말 반가웠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지회별로 참석하신모습을 모두 담으려 하였으나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기회를 잡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깁니다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브리사가 올려드리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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