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계절인가 봐 인생은 계절인가 봐 천보/강윤오 우리 인생이 세월이 바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무엇이 다를까 어린 시절은 봄날이라 부르고 잘 나가고 좋았던 시절 봄날이라 불렀다면 힘들고 시련을 겪었던 시절 여름도 있었을 것이고 이것저것 풍요롭게 긁어모았던 가을도 있었을 것이네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2.20
첫 눈이 내려요 첫 눈이 내려요 글 / 강윤오 하늘 에서 휘날리는 하얀 눈송이 수줍어 하듯 떨어지지 못하고 차가운 바람에 요리 조리 휘 날린다 오랜만에 겨울 바람과 함께 찾아와 내릴듯 말듯 미안해 하는 망설임 모두가 그리워 하는 연인 처럼 차가운 바람 모르게 살며시 찾아와 포근한 겨울 하늘 위에..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2.01
산이 나를 부르고 있네 山이 나를부르고 있네 천보/강윤오 산 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꼭 보아야만 하고 받아 와야만 하는 선물이 있다 산 에는 찾는이 에게만 보여주고 오르는자 에게만 안겨주는 숨겨진 선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산 에는 잠시 다녀가는 나 에게 수백년 수천년 의 경애로운 모습을 선물한다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9
조상님 시제일 조상님 시제일 글 / 강윤오 아주 먼 옛날 이 세상 떠나신 나 의 조상님 뵈러 선산에 와 있다 조상 님께 際를 올리는 시제일 먼 곳에서 찾아온 아저씨 시골 동네에 살고 있는 형님 조카 際堂에 모여서 際를 올린다 한 자리에 옹기 종기 둘러앉아 담소 나누며 들이키는 정종 한잔 조상님이 남..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6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 글 / 강윤오 하루 종일 피어 올랐던 아지랑이 저녁에 불어오는 봄 바람이 잠 재우고 하루 종일 온 몸에 흘렸던 구슬 땀 방울은 여름 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잠을 재운다 푸른 하늘 위 뭉게구름 몰고 왔던 바람 저녁이 되면 서늘한 가을 바람 불러 오네 이제 겨울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5
나 어릴적 학교가는 길 ♡ 나 어릴적 학교가는 길 ♡ 글 / 강윤오 소낙 비 내리던 등굣 길에 찢어진 우산 속에 몸을 드밀고 걸어 가던 밭두렁 길 뜨거운 여름 날 불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넓고 먼 벌판 참외 밭 원두막 에서 쉬었다 와야만 했던 학교 다니던 풀밭 길 더위에 지쳐 옷 벗어 던지고 봇 도랑 웅덩이에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4
첫 눈이 내려요 첫 눈이 내려요 글 / 강윤오 오늘도 해가 넘어 갔습니다 온 종일 추위를 데리고 놀았던 가을 바람이 지금도 심술 을 부립니다 이제 겨울이 오는가 봅니다 어둠이 짙어 지는 저녁 퇴근 길에 하늘 에서 첫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가을 바람 에 이리 저리 장난을 치며 눈 이 날리고 있습..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3
순천만 갈대숲 길 순천만 갈대숲 길 글 / 강윤오 자연 습지에 잔잔히 잠겨 말 없이 산들 거리는 순천만 갈대 군락 가을 태양 아래순천만 하늘 위 에서합창 부르는 흑 두루미 우리들 반겨주는 환영가로 들린다 하얀 갈대 머리흔들어 대며 우리들 반겨주네 오색 예쁜 옷차려 입고 갈대 숲 거니는 연인들환영 해 주는 순천만 갈대 꽃들아 겨울에 날려 주는하얀 눈 송이 보다갈대 네모습이더 멋져 보인다 브리사 순천만 갈대 숲 길을 걸으며 ~~~~ 2014년 11월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1
여수 여행 2 여수 여행 2 글 / 강윤오 우리는 아침 밥 먹고밥 상머리 에 마주 앉아회의를 시작 합니다 지루한 긴시간 이지만진지한 토론이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의를 하기위해나와 너는여수까지 왔다 가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다시 찾아오기 먼길우리모두 아쉬워 하며관광버스 는 돌산대교를 건너 여수시내를 떠나고 있습니다 브리사 여수시를 떠나는 길목에~~~~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1
여수 여행 1 여수 여행 1 글 / 강윤오 관광버스 타고 여행 떠나는 길 긴 시간에 힘들어 소주 몇잔으로 내 마음을 달래어 줍니다 오동도 앞에 우뚝 솟은 빌딩 바닷가 에 생긴 큰 섬으로 보이네요 해양 수족관에 들어가니 바닷 고기들 사람 구경하려 몰려듭니다 수족관 에서 나는 바닷 고기들의..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