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조상님 시제일

브리사2 2014. 11. 16. 22:22

                      조상님 시제일
                                          글 / 강윤오
    아주 먼 옛날 이 세상 떠나신 나 의 조상님 뵈러 선산에 와 있다 조상 님께 際를 올리는 시제일 먼 곳에서 찾아온 아저씨 시골 동네에 살고 있는 형님 조카 際堂에 모여서 際를 올린다 한 자리에 옹기 종기 둘러앉아 담소 나누며 들이키는 정종 한잔 조상님이 남겨준 술 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 들과 웃음 꽃 피며 마신 술 몇잔에 온 종일 취기에 젖어 있는 휴일 되었네 브리사 선산에서 시제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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