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은 詩(시) 숨겨놓은 詩 천보/강윤오 당신의 마음을 꼭꼭 숨겨 놓으면 찾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지만 당신이 써 놓은 詩(시)는 아무도 모르는 깊숙한 창고에 꼭꼭 숨겨 놓아도 찾을 수 있고 당신의 허락 없이도 내 마음대로 들락 나락 거리면서 당신의 아름다운 詩(시)를 만나 읽을 수도 있다, 2018,11,4..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1.04
사랑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천보/강윤오 백 날 천 날 그대를 사랑한다고 나 혼자서 외쳐보아야 무엇하겠나 나는 여태껏 단 한 번도 그대의 사랑한다는 소리를 못 들어 보았는 걸 오늘은 들어볼 수 있을까 또 다시 기다려 봐야지, 2018,11,4,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1.04
쉬었다 가세요 쉬었다 가세요 천보/강윤오 지금 이 시간 그대의 마음이 힘들다면 이곳에 오셔서 나의 글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쉬었다 가세요 나도 마음이 힘들 때는 늘 이곳에 와서 그대의 글을 읽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쉬었다 갑니다 나는 마음이 힘들 때는 늘 나의 쉼터 같은 이곳을 찾아와 그..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1.03
저녁시간이 되면 저녁시간이 되면 천보/강윤오 하루 일이 끝나고 기분이 나쁠 때나 기분이 좋을 때 꼭 생각이 납니다 하루 일이 끝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지인들을 만날 때 꼭 생각이 납니다 하루 일이 끝나고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로 내 마음을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싶을 때 꼭 생각이 납니다 하루..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1.03
기름 묻은 글 기름 묻은 글 천보/강윤오 그대는 책상 위에 놓인 하얀 편지지 위에 글을 써 내려가 예쁘고 고운 詩(시)가 만들어지지만 나는 고장 난 자동차 앞에서 쇠망치로 두들이고 볼트 너트를 풀고 조이면서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글은 여기저기 때가 묻어있고 기름이 묻어있어 늘 지저..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8.11.02
나 어릴적 학교가는 길 ♡ 나 어릴적 학교가는 길 ♡ 글 / 강윤오 소낙 비 내리던 등굣 길에 찢어진 우산 속에 몸을 드밀고 걸어 가던 밭두렁 길 뜨거운 여름 날 불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넓고 먼 벌판 참외 밭 원두막 에서 쉬었다 와야만 했던 학교 다니던 풀밭 길 더위에 지쳐 옷 벗어 던지고 봇 도랑 웅덩이에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11.14
구월을 보내는 가을비 구월을 보내는 가을비 글 / 강윤오 구월이 떠나며 슬픈 눈물을 흘리네 주룩 주룩 새벽의 대지를 흠뻑 적신다 떠나는 슬픈 눈물 이면 조금 흘려 주어라 반가움 의 기쁜 눈물 이면 주룩 주룩 많이 흘려 주어라 떠나는 구월 내려주는 가을 비 못내 아쉬운 눈물로 보내 주고 가을의 기쁨을 안..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09.29
석룡산이 주신 선물 CENTER> 석룡산이 주신 선물 글/ 강윤오 그리워 보고 싶고 오르고 싶어서 옛날의 그리움 가득안고 석룡산 맞이 합니다 우거진 녹음속에 아침이슬 옷 적시며 그리움 찾아 오를때 힘들어 허덕이는 우리님들 쉬어 가라고 여름내 익어간 다래열매가 발 걸음 잡아요 우리들 반겨주며 쉬어 오라..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09.01
우리 사랑을 나누어 가져요 우리 사랑을 나누어 가져요 글 / 강윤오 나누어 드리려는데 당신은 보이질 않네요 아름다운 내가 가지고있는 이 눈 빛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나누어 드리려는데 당신은 보이지를 않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 따스한 마음을 꼭 전해 드리려 합니다 나누어 드리려는 아름다운 눈 빛과 따스한 ..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