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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10차 R,U,M,대회

브리사2 2013. 11. 11. 07:46

제10회 연합회 R.U.M.대회

 

                                                                       일시 : 2013년 11월 9 ~ 10일

                                                     장소 : 강원 원주 kt 리더쉽아카데미

                                                     참석인원 : 000명

 

 

경기북부조합 에서는11월09~10일 2일간 

연합회에서 주체한

제10차R,U,M ,대회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Reform,Unity, Management

 

 전국의 사업체(단체)의 경영진이나 임원들이

한 장소에모여 의견을 나누며 어떤주제에

대해서 결정하고 토론함을 비롯

 관리,능력을 키우는 대회로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kt연수원 에서

전국의 조합산하  이사장과 임원들이 한데모여

R.U.M 대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임원님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준 뜻깊은

 모임의 현장을 사진 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및 기사는 개인 브로그로 작성 된것으로

                                                                            특정 조합에만 편중되었음을 양해바랍니다,)

( 현장 자료사진, 복사해온것)

 

 

경기북부조합  감사를 맏고있는  저와 

이상권 님이 인사드립니다,

 

 

 

서울조합 부이사장  서재호님을 만났습니다,

 

럼, 대회 개회식이 열리고있는 현장모습을

서울조합  수석부이사장  정대기님이 담으셨습니다,

 

 

슈퍼맨내가 항상 마음속에서 존경하고있던

용혜원 시인이 초빙되어  강의가 시작되고있는 모습입니다,

평소에 용혜원 시인의 글을

좋와했기에 나는 오늘 횡재 했어요,

 

용혜원 시인(사진,위,아래)

 

 

 

우리 경기북부조합 이사님들 모습입니다,

카메라 앞에 많이 안 보이네요,

 

 

교육장에 앉아있는  우리조합 이사님들

 

 

분임토의 시간

 

 

방문소비자 주요특성과 행동모습 파악하기 주제를 가지고

고객의 특성을 찿아내  분석하고 대응해야할 시사점을

찿아내는 각자의 생각을 분임별로 토론하는 모습입니다,

 

 

 

몇년동안 럼 대회에 참석 분임토의 하느라

머리가 더 벗어진 경기북부조합 수석 김봉규 님

 

지난해에는 좋은결과로 입상도 하였지만

금년에는 꽝 입니다,

 

 

 

토의 주제에 대해 좋은결과를 얻기위해

인터넷 검색도 해봅니다,

 

 

이사님들의 종합의견을 정리하여

제출지에 옮겨 적습니다,

제출지 빨리 내라고 재촉이 심하군요,

(사진, 위,아래)

 

 

 

 

 

레크레이션

 

실내에서  모두가 함께할수있는 레크레이션 으로

참석한 모두가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웁니다

 

 

럼 대회에 참석한 연합회 산하 조합감사님 들이

화이팅을 외칩니다,(사진,위,아래)

(정대기 님이 촬영)

 

 

 

 

 

 

 

 

 

천안지회장이면서 프랜차이즈 홍보분과 위원장을 맏고있는

이문규 님이 프랜차이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있습니다,

(사진,위, 아래)

 

 

 

 

 

 

2일차  11월 10일  아침  날이 밝았습니다,

경기북부조합 수석부이사장, 김 봉규님

 

 

 

 

 

김봉규  수석부이사장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제 모두가 헤어져야 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임원님들 모습들

(사진,위,아래)

경기북부조합임원들

참석하신  이상권 감사와 연천지회장님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임원 단체사진

(사진, 위,아래)

 

 

양주시지회장  박용옥 님

 

 

 

보이는 왼쪽은 파주시지회장  유 종인 님

 

 

 

 

 

매년 반복되는 연합회 럼 대회에 금년에도 참석하고 왔습니다,

전국에서 각자의 귀중하신 시간내어 참석하신 조합원님들  대회 현장에서

뵙게되어 반가웠고  뵙고싶었지만 못 뵙고 온 마음속의 아쉬운 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름 석자로 아른 거립니다,

찿아뵙지 못해서 죄송했고 또 다음에 뵐수있을것을 기약 하겠습니다,

??

우리 일행들 가까운거리에서  교통정체의 핑계로 조금 늦게 도착하여 서두릅니다,

교육장에 들어서니 제일먼 거리의 제주도, 전라도,경상도,회원님들

자리에 앉아 교육에 열중이시네요,

용혜원 시인의 특강이 열나게 불이붙었습니다,

단풍보다 더 붉고 더 뜨겁게 달아오른 교육시간에

우리일행은 슬며시 자리찿아 앉습니다,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메롱

항상 글로서 존경하던 시인 용혜원님  좋은글 로서 많이 알려진 유명하신 시인이지요,

오늘 내 소원을 풀었습니다,  어두운 뒷 좌석에서나마 당신을 뵙게되고

당신의 열변을 들으며  당신이 건네준 당신의 유명한 대표시집까지

내 손에 쥐어져있네요,

오늘 나만에겐 럼대회에 목표는 끝난듯 싶습니다,

생각중

조합별로 분임을 나누어 분임토의 주제가 공통으로 주어집니다,

모두가 머리 맞대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어 주어진 종이한장에 적어갑니다,

고객에 대응하기위한 좋은아이디어를 찿아내기위한

오늘 교육시간의 숙제문제 입니다,

교육받는 강당은 좋은데 토론하여 글 몇자 적어내기는

불편하네요,  모두는 무릎에 종이한장 대고 몇자 적어 숙제를 제출합니다,

평화

가는줄 모르게 몇시간을 보내고  레크레이션도 시작되네요

강당에 앉아 모인우리는 잠시나마 즐거움을 갖습니다,

뛰고 놀지못하는 좁은 실내에서도 모두가 함께 웃어대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먼 거리에서 모인  참석자들을 위한 그리고 긴 시간동안

앉아있던 우리모두의 응축된 몸풀기 교육과정 인것 같습니다,

재밋게 웃고 떠들며 레크레이션이라고 한시간이 흘러갑니다,

탱고

교육받고 웃고 떠드는동안 모두의 뱃속은 허전할겁니다

맛있는 저녁을 끝낸후  야간 교육에 들어갑니다,

모범운영사례 발표로 대덕구지회, 청주지회, 안동지회에서

사업장 성공사례 및 지회운영 모범사례에 대해 발표도 있습니다,

럼에 참석하신 임원님들  모범지회 사례발표를 경청하고있는 이 모습들

꼭 듣고 전하고 배워가야한다는 모두의 모습들입니다,

애교

낮 시간에 토의 되었던 분임토의 우수조합도 발표합니다,

우리 경기북부조합 참석한 이사님들 머리 맞대고

토의한 결과 우수조합에 들지못합니다,

이번에 훌륭한 토의가 있었던 타 조합이 선정됩니다,

시상대에 올르신 조합에 우리모두 축하드립시다,

우리는 지난해에 시상대에 올랐었기에 이번에는 양보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오케이2

잠시의 휴식시간 쉬이 할겸 밖에도 나가봅니다,

카포스의 염려와 관심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신

몇분의 이사님들

그들은 내가 잘 알고 많은 임원님들이 잘아는

김광선 지회장님과 김찬수 지회장님 입니다,

안돼

연합회에서 잘못하고있는 부분 꼬집어 교육에 참여하신

임원님들께 열번을 토합니다, 농성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동도 아닙니다,

누군가 외쳐야될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는겁니다,

분노2

그들처럼 앞에나서지 못하고 뒤에서 경청만 하고 있던 내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이렇게 외쳐대는 모습은 모두가 우리단체를 위하고 우리조합원들을

위한 외침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모습들은 모두가 진지했습니다,

오키

또 교육시간입니다,

천안 지회장님의 프랜차이즈의 필요성과 추진되고있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단체를 위해 대가없는 값진 봉사를하고있는 모습에

다시한번 고개숙여지고 감사 드립니다,

토닥토닥

연합회 홍보분과위원장님의 연합회 업무추진과정도 설명합니다,

이것 저것 조합원님들 이해못하는 몇가지

질문이 날라갑니다, 대부분  정비품목 국토부전송건에대해서

불만이 많은것 같습니다,

직책이 뭔지 분과위원장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화살을 맞아가며

설명과 답변 그리고 너무 쎈 화살은 잘도피해 나가십니다,

화살을 날리는 임원님은 답을 들어야 조합원들에 전달할수있겠지요,

시간을 보니 11시가 훌쩍넘어 버리네요,

미안미안

여기 저기서 날아오는 화살에 방어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피곤하기도하여 슬그머니 교육장소를 빠져나와

숙소로 들어섭니다, 요즘말로  어른들 교육장소에서

자주이용하는 땡땡이 입니다,

 

Hi

밤 깊도록 끝나지 않는 토론

우리 카포스를 위한 모두의 충정임을 알아주세요,

우리모두가 함께 이 자리 밤늦게 까지있어

우리가 외치고있는 카포스는 계속 발전해

나가리라믿습니다,

  카포스 회원여러분   사랑해       

 

이번 대회에 더욱관심을 가져주신  

카포스 강원조합 임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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