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리운 고향

브리사2 2016. 8. 30. 21:00

그리운 고향 천보/강윤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도 해마다 한번씩 왔다가 다시 돌아 가지만 나는 고향에 푹 빠져 사계절이 왔다 갔다 하여도 그냥 떠나기 싫다 지금 그대가 고향 그리워 하듯이 나는 지금도 고향에 푹 빠져 있기에 그대 처럼 고향을 그리워 하지 않는다 2016,aug,31,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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