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외모와 마음

브리사2 2016. 9. 23. 13:03

외모와 마음 천보/강윤오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바라 보면 나의 외모는 바라볼수 있지만 나의 마음은 바라볼수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그대의 외모는 거울 없어도 바라볼수 있지만 그대의 마음은 내 마음처럼 바라볼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그대와 내가 거울앞에 서서 바라보지 않아도 간단한 인사 한마디에 내 마음을 보여 줄수있고 그대 마음을 바라볼수도 있다 2016,sept,23,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존경하는 그대  (0) 2016.09.26
더 잘해 주었으면  (0) 2016.09.24
그리움과 행복  (0) 2016.09.23
낙엽도 감사할줄 안다  (0) 2016.09.22
사랑했던 그대   (0)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