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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 처럼

브리사2 2016. 9. 28. 13:57

해바라기 꽃 처럼 천보/강윤오 오늘하루 행복 했고 즐거웠기에 해바라기 꽃 처럼 밝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았어 오늘하루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면 해바라기 꽃 처럼 머리 숙여 미안한 마음 갖었을꺼야 늘 부끄러운 모습에 고개 숙이는것 보다 늘 해바라기 꽃 활짝 웃는 아름답고 해맑은 내 모습이 되고 싶었어 2016,sept,29,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