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인생은 낙엽

브리사2 2016. 10. 3. 17:28

인생은 낙엽 천보/강윤오 가을 낙엽 한잎 두잎 숫자를 세어 가듯 나뭇가지 에서 떨어져 나를때 나는 한살 두살 내 나이 세어 가면서 인생을 살아간다 2016,octo,4,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다 알고있어요  (0) 2016.10.04
아무도 모를거야  (0) 2016.10.04
기쁨과 슬픔의 빗물  (0) 2016.10.02
구월에는 힘들었지요  (0) 2016.10.01
소꿉 친구들아  (0)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