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날 이었네

브리사2 2016. 10. 17. 05:30

그날 이었네 천보/강윤오 참 세월 빠르다 어제가 그날 이었네 기뻣던 그날 이었으면 어떤가 슬펏던 그날 이었으면 어떤가 그대도 나 처럼 잊지 못할 그날이 있었을텐데 나는 어제가 잊지못할 그날 이었네 2016,octo,17,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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