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의 글을 찾아서 천보/강윤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의 이름 석자가 그리워 그대를 찾아온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가 보여 주는 글이 그리워 그대의 글을 읽고 간다 나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대가 올려준 아름다운 글에 내 시선을 마주 하고있다 그대의 글을 사랑 하기에 내 사랑 하는 연인처럼 ~~ 2016,octo,20,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