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좀 가르쳐 주렴 천보/강윤오 얘들아 어디서나 재롱을 부리고 귀여움을 받는 너희들 손주 같고 손녀같은 어린 아이가 되어 보고싶단다 얘들아 네 할아버지 할머니도 너희들이 재롱을 부리는것을 가르쳐 주면 않되겠니 2016,nove,10,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