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천보/강윤오 지금 함박눈 보고 싶다는 나의 말 한 마디가 씨앗이 된듯이 심어 놓지도 않은 하얀 눈이 하늘 에서 펄펄 날르고 있네 지금 나의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그대와 나에게 행운과 축복이 눈송이 처럼 가득 내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6,decemb,25,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