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는 선녀

브리사2 2017. 1. 31. 21:45

그대는 선녀 천보,강윤오 우리 둘이는 매일 눈을 마주 치잖아요 그대의 눈에 내 모습이 미워 보여도 외면 하지는 말아주세요 나는 그대와 마주칠때 마다 이 세상 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녀로 바라 본답니다 그대가 바라보는 눈에 나의 모습도 이 세상 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남 처럼 바라 보아 주세요, 2017,feb,2,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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