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삼월이 떠나는 날

브리사2 2017. 3. 31. 21:38

삼월이 떠나는 날 천보/강윤오 삼월이 떠나는 날 가믐의 단비가 눈물처럼 촉촉히 적시고 있던 하루였어 삼월이 떠나는 날 많은 사람들이 슬픔의 눈물을 봄비 처럼 촉촉히 흘리고 있던 하루였어 삼월이 떠나는 날 오늘은 대통령 했던 그대는 최고의 슬픈 날 이었겠지만 대통령 해 보겠다는 그대는 최고의 기쁜 날이 되었을꺼야 2017,apr,1,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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