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보고 싶어요

브리사2 2017. 4. 6. 22:39

보고 싶어요 천보/강윤오 오시는 길 있으시면 살펴서 천천히 오세요 지나는 길 있으시면 외면 하지 말고 그냥 가지 마세요 매일같이 그대의 따뜻 하고 포근 했던 말 한마디가 그리워 오늘도 그대 오시는 길목에 앉아 그대 그리워 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2017,apr,8,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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