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리움을 담아갑니다

브리사2 2017. 4. 21. 04:50

그리움을 담아갑니다 천보/강윤오 문뜩 문뜩 그리운 그대를 보고싶고 예쁜 꽃들을 보고 싶을때는 매일 매일 아름다운 꽃을 보고싶어 꽃밭에 꽃들을 둘러 보듯이 오늘도 시도 때도없이 이곳에 들러 꽃 처럼 아름다운 많은 그리움들을 내 가슴속 한가득 담아 갑니다 2017,apr,22,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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