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브리사2 2017. 5. 15. 04:50

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천보/강윤오 슬퍼하던 지난 시절도 외로워하던 지난 시절도 그대의 밝은 모습 행복해 하는 모습에 잊고 살아 왔습니다 그대의 슬퍼하는 오늘 모습이 외로워 하는 오늘 모습이 지난시절 나의 모습 이었지만 오늘 나의 밝은 모습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대의 슬픔도 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7,may,16,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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