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외모와 속마음

브리사2 2017. 5. 25. 21:41

외모와 속마음 천보/강윤오 내 모습은 내가 바라볼수 없었는데 거울에 비쳐진 나의 앞 모습만은 모난 곳이 없구나 나의 뒷 모습은 바라볼수 없어 모난 곳 알수 없지만 거울 없이도 들여다 볼수있는 나의 속 마음은 거울에 비쳐진 나의 앞 모습 보다 더 훤하고 곱게 들여다 보인다 2017,may,26,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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