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두손을 잡아줘요 천보/강윤오 보고싶은 그대를 기다려 두 손을 잡아주고 싶습니다 그대의 보고싶은 내가되어 내 손을 잡아주는 포근한 사랑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내가 함께 손을 내밀어 서로의 손목을 잡아 준다면 우리 두사람의 포근한 인사가 될수 있지요 2017,jul,4,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