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떠날수가 없습니다

브리사2 2017. 7. 17. 06:15

떠날수가 없습니다 천보/강윤오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모습이 그리워 또 찾아왔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고운 향기에 나는 떠날수가 없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당신의 향기에 내 모습 내 마음도 곱게 물들어갑니다 2017,jul,17,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7.07.18
영글어간 마음  (0) 2017.07.17
즐거웠던 하루  (0) 2017.07.16
고운 마음  (0) 2017.07.16
오늘도 어제처럼  (0)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