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비 내리는날

브리사2 2017. 7. 29. 21:09

비 내리는날 천보/강윤오 비 내리는날을 그리워하면서 너 나를 많이 기다렸잖아 비 내리는날 너 내가 반갑다면 맨발에 그냥 뛰어 나와야지 비 내리는날 너 내가 반갑다 하면서 장화를 신고 우산을 쓰고 천천히 걸어나오니 ~~ 2017,jul,30,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그리움  (0) 2017.07.30
그런사람이 나였네  (0) 2017.07.29
아쉬움  (0) 2017.07.29
옛날 생각  (0) 2017.07.28
시원한 물 한모금  (0)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