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해바라기 꽃처럼

브리사2 2017. 8. 15. 04:48

해바라기꽃 처럼 천보/강윤오 내 잘못이 없고 내 잘났다 해도 때로는 죄인 처럼 때로는 바보 처럼 고개 숙일줄도 알아야한다 지금 저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해바라기 고개숙인 꽃처럼 2017,aug,15,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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