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제,오늘,내일,

브리사2 2017. 8. 17. 13:35

어제,오늘,내일, 천보/강윤오 어제는 바쁘지않게 지나간 하루를 怨望(원망)하며 오늘 하루를 기대 하였는데 오늘도 바쁘지 않은 하루가 저녁 하늘로 기울고 있다 어제도 바쁘지않고 오늘도 바쁘지 않았으니 내일은 하루가 언제 지나간줄 모르게 바쁘게 뛰면서 일을할수 있겠지 2017,aug,17,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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