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린시절이 좋왔지

브리사2 2017. 9. 6. 13:39

어린 시절이 좋왔지 천보/강윤오 우리 어린 시절에는 빨리 어른이 되어 엄마 아빠가 되어보고 싶었고 돈도 벌고 싶었지 어른이 되어 너희들 모습을 보니 그래도 너희들 같은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 진다 너희들처럼 어린 시절 바라던 엄마 아빠는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있고 너희들도 벌써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구나 너희들이나 엄마 아빠나 어린 시절이 참 좋왔지 2017,sep,6,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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