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린 새싹이 되고싶다

브리사2 2017. 9. 10. 19:40

어린 새싹이 되고싶다 천보/강윤오 늘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떠나지 못하는 아기들처럼 내가 꽃 한 송이로 태어났다면 나는 늘 피어나지 않은 아기들 같은 어린 새싹으로 남고 싶다 꽃 한 송이로 피어 날 수 있는 어린 새싹은 늘 따뜻한 손길이 떠나지를 않지만 꽃 한 송이로 피어난 뒤에는 모두가 아름답다고 그냥 바라만 보기때문이다 2017,sep,10,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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